Young Shin
뉴욕 독립 영화제와 플로리다 키 웨스트 인디 영화제 다큐멘타리 최우수상의 수상 경력이 있는 신영재는 2n1 미디어의 창립 파트너이고 대표이사 입니다. TV, 비디오 및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신영재는 “회사가 고객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 전달” 보다는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메시지 전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마케팅 솔루션을 강조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n1 Media 설립 이전에 신영재는 Job Search Television Network (JSTN, 채용 정보 텔레비전)를 설립하고 채용정보를 뉴스 플랫폼을 이용해 소개하는 독특한 방법을 개발하여 시카고,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테네시주에 케이블 방송을 하였습니다. 본 방송의 고객들은 미국 포천 컴패니들로 Allstate, Comcast, McDonald’s, Fanie Mae, State Farm, Ernst & Young, Liberty Mutual, Cleveland Clinic, Devry, U.S. Cellular 등이었습니다. 신영재는 미국 보스턴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TV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